다트바 썸네일형 리스트형 KOREA JAPAN CONNECTION 2 이번 한국행의 가장 관심거리였던 INK BOMB 2010이 열리는 쿤스트 할레 방문. 우리가 보내준 사진을 보고 대단히 만족해 했는데 실물로 보고나서 더욱 더 맘에 드는 건물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INK BOMB 2010 DJ 한명 추가. 다이스케는 꼭 쿤스트 할레에서 음악을 틀고 싶다며 태남이형에게 애교를 부리며 부탁. 미국의 HELLSANGELS로부터 인정받은 유일한 바이크팀 DEADLY DRIVE. 肉男 다이치상의 덕분으로 월요일부터 수요일 까지 저녁은 고기집에서. 저녁식사후 옮긴 다트BAR. 처음에는 그다지 신경 안쓰다가 돈을 거니 다들 눈이 빨개졌다. 한국에서 인기가 많았던 다이스케의 다리. 시부야 56타투의 키시상의 작품. 날밤새고 아침 7시 인천공항 도착. 다음달 잉크밤까지 기다리는 .. 더보기 이전 1 다음